'세상에 이런 냥이' 두 발로 사료 받아먹는 '매의 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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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3 17:11 수정 2020-09-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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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어릴 때부터 입이 짧았다는 고양이 '비단이'

그런 비단이가 걱정된 집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료를 던져줘봤다.

놀랍게도 비단이는 후다닥 뛰어가 사료를 먹기 시작했다.

그 계기로 비단이가 먹어야 할 양을 다 못 채우면

집사는 비단이와 함께 '사료 사냥 놀이'를 하게 됐다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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