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위해 설거지나선 고양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준다냥'

노트펫

입력 2020-09-01 17:11 수정 2020-09-01 17:1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고양이는 집안일하는 집사를 돕고 싶었는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부엌 싱크대 안으로 들어가 야무지게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집사 민지 씨는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