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에서 와이마라너 발견 보호..독일에서 들어왔다는 칩 있다
노트펫
입력 2020-08-31 09:11 수정 2020-08-31 09:12

[노트펫] 충북 청주 남이면 가좌리 85-1에서 발견된 암컷 와이마라너가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회색털을 가진 와이마라너는 몸무게 10Kg에 2015년생으로 추정된다.
매우 말라 있고, 2015년 독일에서 들어왔다는 칩이 있다.
와이마라너는 독일 바이마르 지방에서 유래한 사냥견으로 암컷 성견은 보통 25kg 이상 몸무게가 나간다.
공고기한은 09월09일까지이고, 반려동물보호센터(043-201-2298)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https://www.animal.go.kr/front/awtis/public/publicDtl.do?menuNo=1000000055&desertionNo=443571202001782)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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