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의 사냥 솜씨' 뽐내려다 흑역사 생성한 쫄보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8-27 17:11 수정 2020-08-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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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앞에서 멋지게 사냥 솜씨를 뽐내려던 고양이는

새 인형의 리얼한 모습에 쫄아 흑역사를 남기게 됐다.

집사 낸시 씨의 집에는 2개의 키위새 인형이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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