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거림의 최후(?)..잠자는 냥이의 코털을 건드린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20-08-26 17:11 수정 2020-08-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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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형 고양이와 놀고 싶어 앞에서 깐족거리던

동생 강아지는 결국 된통 혼나고 말았다.

강아지 '덕구'는 최근 소윤 씨 부부의 가족이 됐다.

에너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의 덕구는 여집사 소윤 씨와

남집사 현진 씨가 아무리 열심히 놀아줘도 지칠 줄 모른다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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