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사이동 농협 앞에서 벵갈 고양이 발견 구조

노트펫

입력 2020-08-17 12:11 수정 2020-08-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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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경기 안산 상록구 사이동 농협 앞에서 발견 구조한 벵갈 고양이가 1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색 무늬를 가진 수컷 벵갈 고양이는 몸무게 4.4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된다.

한두달 전에 미용한 것으로 보인다. 파란눈을 갖고 있다. 온몸에 상처가 있다.
공고기한은 08월28일까지이고, 이리온동물병원안산점(010-5904-2141)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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