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출근 인사에 황당한 표정 짓는 고양이 "지금 뭐라고 했냥?"

노트펫

입력 2020-08-05 17:11 수정 2020-08-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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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가 출근 전 인사를 하자 고양이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두 발로 섰다.

아무리 바빠도 고양이 남매 '몽이'와 '별이'에게

인사는 꼭 하고 나갔기에 이 날도 어김없이 인사를 하려고 했다는 집사 윰윰 씨.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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