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도로에 버려진 프렌치 불독
노트펫
입력 2020-08-03 10:11 수정 2020-08-03 10:11
[노트펫] 충청남도 천안의 한 시골마을 도로에 프렌치 불독 강아지가 버려졌다.
3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1일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에 암컷 프렌치 불독 한 마리가 입소했다.
사람으로 치면 중년인 6살, 몸무게 10kg의 프렌치 불독은 무의식중에 특정한 행동이나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틱장애를 갖고 있었다.
프렌치 불독이 발견된 곳은 논밭과 야트막한 산기슭이 만나는 천안의 한적한 시골마을 도로였다.
동물보호소 측은 프렌치 불독을 발견한 신고자가 유기한 것을 봤다고 특징을 기재했다.
프렌치 불독은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041-552-2119에서 보호중이며 오는 12일까지 10일 동안 유실유기동물공고가 진행된다.
이후 천안시로 지자체로 소유권이 넘어가게 되고, 일반 분양 등이 이뤄진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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