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매의 흔한 장난'..동생 고양이의 질척임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7-29 17:11 수정 2020-07-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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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사이가 좋으면서도 늘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란다.

어느 날 방심한 상태로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는

토모를 발견한 폴리는 숨을 죽이고 타이밍을 엿봤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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