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했으니 끊는다옹" 영상통화 종료하는 단호박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7-28 17:11 수정 2020-07-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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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A씨는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 중 급히 해야 할 일이 생긴 A씨는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고양이 '심바'에게 전화를 넘겼다.

"심바랑 전화해~"라는 A씨의 말에 친구는

심바의 이름을 부르며 환심을 사려고 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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