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헉헉대는 강아지가 응급실에서 받은 진단명 "밥이 가득해요! 과식입니다"

노트펫

입력 2020-07-23 17:11 수정 2020-07-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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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반려견 '단미'의 보호자 수정 씨는

쥐구멍에 숨고 싶어졌던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퇴근 후 저녁밥을 주고 누워있는 단미를 봤는데,

갈비뼈 쪽이 너무 빵빵하고 숨도 헉헉대길래

안아 들고 즉시 야간 동물병원을 찾았다"는 수정 씨.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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