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럭 소리에 헐레벌떡 달려 나온 애옹이 '누가 간식 소리를 내었어!!!'

노트펫

입력 2020-07-22 17:11 수정 2020-07-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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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어느 날 집사 혜정 씨의 동생은 보리에게 간식을 주기 위해 조심스럽게 봉투를 들었다.

보리는 꽤 먼 곳에서 홀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기에 혜정 씨 동생은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려고 했다는데.

이게 웬걸. 부르지도 않았는데 '애옹' 소리와 함께 나타났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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