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반신욕 하려다 딱 걸린 강아지..'조작 아닙니다!'

노트펫

입력 2020-07-21 17:11 수정 2020-07-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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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평소와 달리 조용한 집 분위기에 이상함을 감지한

보호자 채은 씨는 조심스럽게 방을 나섰다.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강아지 '벤틀리'와 '가디'를

찾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우당탕탕 소리.

이에 채은 씨는 재빨리 화장실로 향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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