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속 벌레 잡고 앞발 터는 고양이 '내 젤리는 소중하니까'

노트펫

입력 2020-07-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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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냥젤리를 이용해 스마트폰 속 거미를 잡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좋아한다는 고양이 '레오'

이에 집사인 우람 씨는 가끔씩 레오를 위해 이 어플리케이션을 켜준단다.

그냥 젤리로 꾹 눌러 없애기만 하면 되는데 레오는 종종 특이한 행동을 한다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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