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발 내밀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 "눈에는 눈, 발에는 발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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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9 16:11 수정 2020-07-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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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최근 집사 비니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멍하니 벽에 기대앉아 있는 고양이 '바다'를 발견했다.

마침 심심하고 지루했던 비니 씨는 혼자서 멍을 때리고 있는 바다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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