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캣타워 '절대사수' 나선 형아 고양이 '동생 주자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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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7 17:11 수정 2020-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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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9개월 차 고양이 '가지'는 최근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고양이 '두리'가 오면서 형아가 됐다.

합사를 한 뒤, 집사 엄꼬 씨는 가지가 사용하던 물건들 중

작아진 캣타워를 두리에게 주기로 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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