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는 냥이 처음 봐?"..냥이의 세계 본방사수하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6-30 17:11 수정 2020-06-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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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푹신한 소파에 기대 누워 리모컨을 손에 쥐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건 비단 사람만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최근 반려묘 '메이'의 집사 수지 씨는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는 메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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