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데리고 갔더니 울었어요"..난데없는 병원행에 오열하는 쫄보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6-03 16:11 수정 2020-06-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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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병원 데려간 집사를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반려묘 '하빵이'의 보호자 은서 씨는 최근 빵이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난데없는 병원행에 겁먹은 빵이. 집사를 바라보며 무언의 호소를 보내보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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