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그놀이를 잘못 배웠어요"..바닥 청소(?)하며 노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5-28 17:11 수정 2020-05-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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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보호자 단비 씨와 장난감으로 터그놀이 중인 반려견 '까비'.

입에 문 장난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몸을 축 늘어뜨린 채 매트 위를 우아하게(?) 미끄러진다.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겠다는 듯 끝까지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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