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집사 붙잡고 늘어지는 고양이 "집사는 내가 잡을게! 출근은 누가 할래?"

노트펫

입력 2020-05-21 17:10 수정 2020-05-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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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하림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집 안을 둘러본 뒤 나가려는 순간, 뭔가가 치맛자락을 붙들어 깜짝 놀랐단다.

하림 씨의 치마를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고양이 '아장이'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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