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EBS '고양이를 부탁'로 집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명철 수의사와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이 함께 텀블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명철 수의사의 고양이 '사모님'을 캐릭터화하해 제작한 모찌쿠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모님 캐릭터에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캐릭터 '두팔이'의 시그니처 왕관으로 귀여움을 더한다.

이외에도 스티커, 키링, 타이벡까지 다양한 굿즈를 넉넉하게 담았다.

바스락거리는 질감으로 고양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이벡은 친환경소재를 이용한 에코백이다.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현장에서 장바구니로도 이용할 수 있고, 집에서는 고양이의 장난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고양이 박람회 최초로 김명철 수의사의 냥플루언서 사모님과 진행하는 텀블벅 프로젝트는 5월부터 오는 6월 중순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은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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