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양팔에 강아지들 껴안고 환한 미소.."리아킴 누나의 댕댕이들"

노트펫

입력 2020-05-07 14:10 수정 2020-05-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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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강아지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아킴 누나의 댕댕이들 릴리X이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조권은 양팔에 강아지들을 껴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듯 강아지의 볼에 얼굴을 비비며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특히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강아지들도 권이도 너무 귀엽다", "세상 제일 해맑은 표정 짓고 있는 댕댕이 셋", "참 맑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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