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만 한 고양이?..英서 태어난 세계 최소 희귀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5-06 17:10 수정 2020-05-06 17:12
[노트펫] 세계에서 가장 작은 희귀종 고양이 2마리가 영국에서 태어났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고양잇과 동물이자 희귀종인 붉은점살쾡이(the rusty spotted cat) 2마리가 포르펠 야생동물원의 붉은점살쾡이 보존번식프로그램을 통해 태어났다.
포르펠 야생동물원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여름 토드 달튼의 야생동물 프로젝트 ‘더 페럴’을 통해서 붉은점살쾡이 한 쌍을 얻을 기회가 있었다”며 “세계 동물원에 약 40마리 정도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새끼 붉은점살쾡이들은 생후 8주차로, 어미가 돌보고 있다”며 “어미가 새끼들을 지키려고 우리를 너무 경계해서, 새끼 붉은점살쾡이들의 성별은 아직 모른다”고 설명했다.
새끼 붉은점살쾡이들은 조금씩 사육장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세상에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다 자란 붉은점살쾡이는 몸길이 35~48㎝에 불과해, 쥐만 한 고양이로 유명하다. 체중도 평균 1㎏정도에 불과하다. 주요 서식지는 인도와 스리랑카다. 덩치는 작지만, 시력은 인간보다 6배 더 뛰어나다고 한다. 밝은 눈으로 덤불 속에서 먹이를 찾아낸다.
눈길 사로잡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
체중 1㎏을 갓 넘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야생 고양이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올해 설 선물세트 선호도 2위는 사과…1위는?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