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집사 협박하는 고양이.."날 봐라 집사! 발톱 맛 좀 볼래?"

노트펫

입력 2020-05-06 17:10 수정 2020-05-06 17: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직업 특성상 재택근무를 한다는 집사 수민 씨는

가끔 일 때문에 바빠서 고양이 '허니'가 원할 때 관심을 못 줄 때가 있단다.

그때마다 허니는 집사를 향해 귀여운 협박(?)을 한다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