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고소인 측 조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7 16:39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이첩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2차 압수수색을 벌인 10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5.12.10 뉴시스
경찰이 대규모 고객정보를 유출한 쿠팡과 관련해 박대준 전 대표이사와 쿠팡 법인 등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1일 쿠팡 주식회사와 박 전 대표이사, 쿠팡의 인증업무자·인증업무관리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A씨 등의 법률대리인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대리인을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 조치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송파서는 같은 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해당 사건을 이첩했다.
[서울=뉴시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2차 압수수색을 벌인 10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5.12.10 뉴시스경찰이 대규모 고객정보를 유출한 쿠팡과 관련해 박대준 전 대표이사와 쿠팡 법인 등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1일 쿠팡 주식회사와 박 전 대표이사, 쿠팡의 인증업무자·인증업무관리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A씨 등의 법률대리인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대리인을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 조치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송파서는 같은 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해당 사건을 이첩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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