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11월 ‘창립 24주년’ 페스티벌 진행… 24일간 특별 혜택 운영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08 14:38 수정 2024-11-08 14:51
지난 2000년 11월 ‘삼성디지털프라자’ 창립
작년 ‘삼성디지털프라자→삼성스토어’ 사명 변경
‘창립기념 쿠폰팩·수험생 할인·제품별 혜택’ 운영
2004~2006년생 스마트폰 구매 시 갤럭시 버즈3 증정
삼성스토어의 경우 지난 2000년 ‘삼성디지털프라자’로 시작해 제품 상담과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작년에는 삼성스토어로 이름을 변경해 고객 중심 매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달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한다. 오는 11월 24일까지 ‘24일간의 초청행사’를 운영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일파티 초대장 이벤트를 진행해 최대 20만 원 상당 혜택이 담긴 ‘창립기념 쿠폰팩’을 준다. 쿠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신청한 후 쿠폰을 받고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삼성스토어에 방문하면 ‘5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또는 다이소 3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두 쿠폰 모두 사용기한은 이번 달까지다.
이밖에 스마트패키지(최대 495만 원 상당)과 인공지능(AI)패키지(최대 64만 원 상당), 위드AI(With AI) 프로모션(최대 45만 원 상당), 위드김치냉장고 프로모션(최대 20만 원 상당) 등 제품별 구매 혜택도 있다.
삼성스토어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창립 2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AI 라이프를 알리면서 사명감을 갖고 고객 중심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작년 ‘삼성디지털프라자→삼성스토어’ 사명 변경
‘창립기념 쿠폰팩·수험생 할인·제품별 혜택’ 운영
2004~2006년생 스마트폰 구매 시 갤럭시 버즈3 증정
삼성스토어가 11월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삼성스토어는 창립 24주년을 기념하면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삼성스토어 창립 24주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삼성스토어의 경우 지난 2000년 ‘삼성디지털프라자’로 시작해 제품 상담과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작년에는 삼성스토어로 이름을 변경해 고객 중심 매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달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한다. 오는 11월 24일까지 ‘24일간의 초청행사’를 운영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일파티 초대장 이벤트를 진행해 최대 20만 원 상당 혜택이 담긴 ‘창립기념 쿠폰팩’을 준다. 쿠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신청한 후 쿠폰을 받고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삼성스토어에 방문하면 ‘5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또는 다이소 3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두 쿠폰 모두 사용기한은 이번 달까지다.
삼성스토어가 11월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을 위한 격려 이벤트도 운영한다. 모바일 및 PC 행사모델 구매 시 구성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2004년부터 2006년 출생한 소비자가 스마트폰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3 이어폰을 무상으로 증정한다.이밖에 스마트패키지(최대 495만 원 상당)과 인공지능(AI)패키지(최대 64만 원 상당), 위드AI(With AI) 프로모션(최대 45만 원 상당), 위드김치냉장고 프로모션(최대 20만 원 상당) 등 제품별 구매 혜택도 있다.
삼성스토어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창립 2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AI 라이프를 알리면서 사명감을 갖고 고객 중심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벌써부터 내년 주담대 신청”…2000조 향하는 가계빚
- OECD도 주목 “韓 발군의 성장”…국민 체감은 ‘꼴찌’ 수준
- 전 세계 TV, 3개중 1개 중국산…삼성·LG 돌파 전략은?
- 청년 일자리 7분기째 ‘내리막’…농림어업·운수·창고 유일하게↑
- ‘4%대 금리’ 예-적금 사라진 저축은행… 특판상품도 실종
-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숨은 조력자는 ‘유통 플랫폼’
- 세계가 주목하는 ‘힙한 아이템’… K한복 날다
- 강남 보유세 최대 39%↑… 반래퍼 959만→1331만원
- 세계로 뻗는 한국 김치… 5조 원 시장, 2050년 15조 원 성장 전망
- 알리·테무 해외직구, 6개월간 판매차단만 1915건…유해물질·감전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