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접속 장애 1시간 만에 복구…“기술적 오류”

뉴스1

입력 2024-08-22 17:43 수정 2024-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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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쯤 요기요 앱이 가동되지 않는 모습. (독자 제보)

접속 장애를 빚은 배달앱 요기요 앱이 1시간 만에 복구됐다. 요기요는 일시적인 장애의 이유를 ‘기술적 오류’라고 설명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앱은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50분까지 가동이 중단됐다.

오류 당시 요기요 앱을 가동하면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팝업이 떴다. 팝업을 확인하면 곧바로 앱은 종료됐다.

요기요 관계자는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가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상태”며 “원인은 기술적 오류다. 오류 당시 사장님들(가맹점)이 불편하지 않도록 알림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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