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쿠키, 아·태지역 최고 권위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6-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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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캠페인’·‘공공 인식제고’ 캠페인 부문 수상
“초기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테크 기업까지 스토리텔링 도울 것”


(왼쪽부터) 팀쿠키 이현아 본부장, 한제윤 시니어, 류태준 대표, 김승환 팀장이 홍콩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어워즈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팀쿠키

 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 ‘팀쿠키(Team Cookie, 대표 류태준)’가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매체 캠페인(Campaign)이 선정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PR Awards Asia-Pacific 2026)’ 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거둔 기업, 브랜드, 캠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PR 시상식으로 업계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각 국의 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 300여 곳 이상이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팀쿠키는 지난 9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B2B 캠페인 (Business-to-Business)’ 부문과 ‘공공 인식제고(Public Education)’ 캠페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 수상자로 호명되며 2관왕에 올랐다. 

 두 프로젝트는 각각 파트너사인 글로벌 영상 이해 AI 선도 기업 ‘트웰브랩스(TwelveLabs)’와 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Intelligence)’와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것이 팀쿠키 측의 셜명이다.

 이와함께 팀쿠키는 지난 2024년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 2025년 공공 인식제고 부문 은상과 올해의 PR기업 CEO 선정에 이어 올해는 캠페인 부문에서 총 2관왕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쿠키 류태준 대표는“시드(Seed) 단계의 소규모 팀부터 국내 증시 상장(IPO) 스타트업, 나스닥 상장 글로벌 테크기업까지 국내외 훌륭한 파트너사들이 보내준 믿음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지만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채용 브랜딩·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와 임기태 부대표 등이 지난 2022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영역별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돕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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