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빗썸 대표 “비트코인 오지급,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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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정무위 참석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빗썸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시작 전 대기하고 있다. 2026.02.11. [서울=뉴시스]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에 출석해 최근 발생한 ‘유령코인’ 사고와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과 관련해 “당사 이벤트 오지급 소식으로 상심이 크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가상자산 시장을 신뢰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의원님, 그리고 금융당국 관계자분들께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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