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FOMC 금리 동결 예상 부합…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8 10:28
“美 관세 등 시장 상황 면밀히 점검”
ⓒ뉴시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8일 “미국 관세정책 추진, 주요국과의 협상,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요인의 전개 양상에 따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언제든지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은 7일(현지시각)까지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진행한 결과 기준금리를 4.25~4.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관망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유 부총재는 이날 FOMC 정례회의 관련 시장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FOMC 결과가 시장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국제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면서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재는 “글로벌 통상여건 변화 등에 따른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며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뉴시스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8일 “미국 관세정책 추진, 주요국과의 협상,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요인의 전개 양상에 따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언제든지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은 7일(현지시각)까지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진행한 결과 기준금리를 4.25~4.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관망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유 부총재는 이날 FOMC 정례회의 관련 시장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FOMC 결과가 시장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국제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면서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재는 “글로벌 통상여건 변화 등에 따른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며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