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영화제 개막… ‘서울의 시간들, 도시의 시선들’ 주제
동아경제
입력 2013-08-17 10:49 수정 2013-08-17 10:52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
이달말까지 72편 상영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 아트갤러리에서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가 16일 개막했다.
배우 예지원과 아나운서 김현욱의 사회로 시작된 서울시민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이용민 감독의 ‘서울의 휴일’이 상영됐다.
서울시민영화제는 ‘서울의 시간들, 도시의 시선들’을 주제로 72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이날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이달말까지 72편 상영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 아트갤러리에서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가 16일 개막했다.
배우 예지원과 아나운서 김현욱의 사회로 시작된 서울시민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이용민 감독의 ‘서울의 휴일’이 상영됐다.
서울시민영화제는 ‘서울의 시간들, 도시의 시선들’을 주제로 72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이날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