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 아' 여름 칵테일 4종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5-08-11 17:53 수정 2015-08-11 17:53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 아'는 오는 31일까지 여름 칵테일 청포도 모히토, 베리 모히토, 트로피컬 레인보우 칵테일, 샤크 어택 칵테일 등 4종을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칵테일인 모히토는 제철과일인 청포도와 애플 민트의 조화로 상큼한 청량감을 맛 볼 수 있는 청포도 모히토와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이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베리 모히토 2종이 준비된다. 레인보우 칵테일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라즈베리 주스, 블루 큐라소 등을 넣어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와 함께 달콤한 맛을 낸다. 또한 샤크 어택 칵테일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진한 블루 컬러의 블루 큐라소를 넣어 청량감을 돋보이게 했으며, 상어 모양 장식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가격은 각각 1만6000원.
그랑 아 관계자는 “칵테일은 도수가 낮아 부담이 적고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시원하고 달콤한 칵테일 한잔으로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