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컴백, 검정 끈팬티 노출… 이번에도 선정성 논란 일까?

동아경제

입력 2015-07-09 17:16 수정 2015-07-09 17:1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텔라 컴백. 사진=스텔라 공식 SNS

스텔라 컴백, 검정 끈팬티 노출… 이번에도 선정성 논란 일까?

7월20일 컴백을 앞두고 스텔라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스텔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15.07.20 STELLAR COMEBACK”라는 문구와 함께 스텔라 멤버 효은, 민희, 가영, 전율 4명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붉은색의 벽을 배경으로 치파오 스타일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옷은 허리부터 갈라져 옆이 탁 트여 하얀 속살을 노출하고 있으며, 엉덩이 부분은 끈팬티로 보이는 검은색 속옷을 노출해 온라인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텔라는 앞서 첫 미니앨범에서도 파격적인 의상으로 관심을 모은바 있다.

스텔라 측이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새 싱글 ‘떨려요(vibrato)’의 재킷 이미지로 알려졌으며, 스텔라는 앞서 지난 달 5일 중국 심천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 회견을 갖고 중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