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다이어트, SNS통해 “ 현재 70kg 목표치 28kg감량달성!”…눈빛이 달라?
동아경제
입력 2015-06-22 17:10 수정 2015-06-22 17:11
노유민 다이어트. 사진=노유민 SNS노유민 다이어트, SNS통해 “ 현재 70kg 목표치 28kg감량달성!”…눈빛이 달라?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 다이어트가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노유민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전 모습과 최근 모습의 비교 사진을 올리며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감량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꺼에요 기대해주세요 ^^”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과거 사진 속 노유민은 풍만한 몸매로 긴 머리와 콧수염, 턱수염을 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최근의 모습에는 검정색 가방에 검정색 상하의를 입은 날렵해진 모습으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최근 모습에서 노유민의 눈빛은 날카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살아난 턱 선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살 많이 빠졌다”며 76kg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 다이어트.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제2 마라톤 붐’의 그늘 부상…“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세계 질서는 필연 아닌 선택의 결과… 다른 미래 상상할 수 있어야”[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