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깃털달린 오렌지’ 김예원, JYP와 전속계약…박진영 사단 합류
동아경제
입력 2015-06-12 16:11 수정 2015-06-12 16:13
JYP와 전속계약.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깃털달린 오렌지’ 김예원, JYP와 전속계약…박진영 사단 합류
배우로 활동 중인 김예원이 JYP와 전속계약을 맺고 박진영 사단에 합류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예원과 전속 계약 체결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김예원이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JYP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기부터 노래까지 출중한 실력을 지닌 김예원의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김예원은 MBC ‘복면가왕’에서 ‘깃털달린 오렌지’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앞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바 있다.
한편 김예원은 JYP와 전속계약에 대해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넓은 스펙드럼의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JYP와 전속계약. JYP와 전속계약. JYP와 전속계약.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