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상형은 ‘바비’… “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동아경제
입력 2015-05-15 15:49 수정 2015-05-15 15:55
김유정 이상형 바비. 사진=KBS 해피투게더
김유정 이상형은 ‘바비’… “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배우 김유정이 과거 방송을 통해 ‘바비’가 이상형이라고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유정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엔테인먼트의 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당시 김유정은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MC들은 영상이 끝난 후 김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
- “두 달 새 2억 하락”…서울 대장 아파트값도 ‘주춤’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작년 北 경제성장률 4년만에 반등했지만…남북 GDP 격차 60배
- 작년 국민 1인당 개인소득 2554만원…서울 ‘2937만원’ 8년째 1위
- “외국인도 내년부터 네이버지도서 국내 식당-공연 예약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