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썸남썸녀’ 선우선, 실제나이 숨긴 적 없다…1975년생
동아경제
입력 2015-04-29 09:58 수정 2015-04-29 10:02
썸남썸녀 선우선. 사진=동아일보 DB
최강동안 ‘썸남썸녀’ 선우선, 실제나이 숨긴 적 없다…1975년생
선우선이 썸남썸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언급한 실제나이가 화제다.
28일 SBS ‘썸남썸녀’에서는 선우선, 채정안, 채연 등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에 과거 선우선이 프로필상으로 잘 못 알려진 나이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던 부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선우선은 프로필상 80년생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75년생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우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남이 먼저 얘기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고백하게 됐다”며 “실제로 선우선은 자신이 75년생이라는 사실을 한 번도 숨긴 적 없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인터뷰나 스태프들에게도 항상 솔직하게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선우선은 방송을 통해 첫키스를 언급하며 “기억이 별로 안 좋다”며 “토 나올 것 같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DBR]‘판매’ 아닌 ‘관계’… 경험공간으로 미래 고객과 만나다
- ‘밸류업 지수’ 종목, 첫 3일간 평균 3% 상승… 코스닥이 주도
-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6만채 공모에 6배 몰려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이효석과 오르는 달빛언덕… 단종이 들려주는 유배애사[여행스케치]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
- 서울 근로자 임금 월평균 460만원 ‘1위’…제주 320만원 ‘최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