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도연 출연 섹시미 폭발…개미허리 과시
동아경제
입력 2015-04-18 18:53 수정 2015-04-18 18:55
무한도전 장도연 출연 섹시미 폭발…개미허리 과시
‘무한도전’ 에 출연한 장도연이 개미허리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기획 김구산,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출연해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한도전’ 새 멤버 영입을 위해 6주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주에 이어 패션피플을 찾아나선 광희, 정형돈. 박나래와 장도연을 만났다. 두 사람은 화려한 패션센스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장도연은 개미허리를 뽐냈다. 겉옷을 벗고 만세포즈로 허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식스맨’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슈퍼주니어 시원,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노을 강균성이 함께 했다. 함께 식스맨 후보로 오른 장동민은 하차했다. 과거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욕설 섞인 여성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켜, 사과와 함께 제작진에 하차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장도연 출연 섹시미 폭발…개미허리 과시
무한도전 장도연 출연 섹시미 폭발…개미허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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