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피자,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피자 집은 어디?
동아경제
입력 2015-04-09 16:02 수정 2015-04-09 16:10
수요미식회 피자. 사진=tvN 수요미식회수요미식회 피자,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피자 집은 어디?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피자 맛 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8일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피자를 주제로 피자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자 맛 집으로 신사동에 위치한 더 키친OO와 한남동 부O치킨, 워커힐 피자O이 소개됐다.
우선 ‘더 키친 OO’는 신사동에 위치한 정통 나폴리 피자 맛 집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나폴리 피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피자로 유명하다.
씨엔블루 강민혁은 “입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다”며 “파티가 열리는 것 같다”고 피자 맛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된 또 다른 피자 맛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부O피자’다. 부O피자는 D그룹의 회장이 부O피자를 방문한 뒤 SNS에 글을 올리며 유명해 졌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다.
4년전 개업한 부O피자는 화덕피자 맛을 살리고 양질의 치즈와 신선한 재료로 가격대비 넉넉한 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 번째 피자 맛집은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피자O’이다. 피자O에서는 한강과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권이 특징이다.
주로 커플들이 주로 찾는 이곳은 콤비네이션 피자와 안창살이 들어간 매콤한 피자가 유명하다.
수요미식회 피자. 수요미식회 피자. 수요미식회 피자.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삼성전자-SK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동참할 것”- 국세청, 쿠팡 美본사 거래내역도 뒤진다… 전방위 세무조사
-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