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 관리 비법 새삼 화제, ‘엉따’ 에 해답이?…무슨 뜻인가 봤더니
동아경제
입력 2015-04-02 13:30 수정 2015-04-02 13:32
하니 관리 비법. 사진=동아일보 DB
걸그룹 ‘EXID’ 하니 관리 비법 새삼 화제, ‘엉따’ 에 해답이?…무슨 뜻인가 봤더니
걸그룹 EXID 하니가 MC로 발탁되며 과거 피부 관리 비법이 주목 받고 있다.
하니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유’의 MC로 발탁되어 육감적인 8등신 볼륨 몸매의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2월 하니가 출연했던 한 방송에서의 피부 관리 비법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며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니는 엉따에 대해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은지원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만들었다.
또한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시지’를 꼽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