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최진혁, 김재중도 입대…SNS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동아경제
입력 2015-03-31 15:05 수정 2015-03-31 15:10
김재중 군입대. 사진=김재중 SNS
입대 최진혁, 김재중도 입대…SNS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최진혁과 성민 그리고 JYJ 김재중의 입대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했다.
공 개된 글에는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텝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와 준 유천이(촬영 잘하구^^),준수(일본공연 잘하구^^)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김재중은 오늘(31일) 현역으로 입대하며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전역 예정이다.
앞서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 측에서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앞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남자는 서른부터라고 하는데 여러분께 최고의 서른다섯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대하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입대 인사를 전했다.
입대 최진혁. 입대 최진혁. 입대 최진혁.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