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코리아,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5-03-31 09:22 수정 2015-03-31 09:22
폴크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파사트 2.0 TDI를 비롯해 파사트 1.8 TSI, 파사트 1.8 TSI 스포츠 등 파사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사트 오너라면 누구나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타이밍 벨트,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제외).
폴크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매월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진행되는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폴크스바겐의 중장기 성장책 중 하나”라며, “4월의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서비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관리해 오랜 기간 동안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