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론칭
동아경제
입력 2015-01-12 10:36 수정 2015-01-12 10:38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새해 맞이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Mercedes Finance me)’ 캠페인을 론칭한다. 메르세데스파이낸스 미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대고객 서비스 슬로건이다.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어(gear)’를 모태로 탄생한 작품으로, 금속공예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더 유니트-아트 프로젝트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서 만들어졌다.
이번 아트 기어는 강성 철과 크롬을 주원료로 베벨 기어와 나선형 기어가 맞물려, 실제 기어와 유사하게 제작됐다. 또한 액자 프레임의 기능을 더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형상화했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는 이달부터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는 약정 기간 및 약정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고,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인 인기 리스 상품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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