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삼시세끼’ 먹방 퍼레이드
동아경제
입력 2014-11-22 11:37 수정 2014-11-22 14:38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고아라’
배우 고아라가 ‘삼시세끼’에서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고아라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것.
이날 저녁식사에서 고아라는 옥택연이 만든 튀김을 먹으며 연신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는 다양한 표정으로 맛을 표현했다.
이에 이서진은 “얘 며칠 굶다 온거 아니냐”라며 “김지호랑 고아라는 절대 같이 부르지마”라고 설명했다.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고아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고아라’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DBR]‘판매’ 아닌 ‘관계’… 경험공간으로 미래 고객과 만나다
- ‘밸류업 지수’ 종목, 첫 3일간 평균 3% 상승… 코스닥이 주도
-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6만채 공모에 6배 몰려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이효석과 오르는 달빛언덕… 단종이 들려주는 유배애사[여행스케치]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
- 서울 근로자 임금 월평균 460만원 ‘1위’…제주 320만원 ‘최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