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19회당첨번호, 1등 당첨자 배출한 명당은 어디?
동아닷컴
입력 2014-10-13 08:53 수정 2014-10-13 08:55
로또619회당첨번호. 사진=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
로또619회당첨번호
로또619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11일 실시된 제619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8, 13, 30, 35, 40으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1인당 46억 1247만 9375원을 받게 된다.
1등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9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3908만 8809원이다.
당 첨번호 중 5개를 맞힌 3등은 1712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34만 7103원이다. 4개의 번호가 일치해 5만원을 받는 4등 당첨자는 8만 3710명이다. 3개의 번호가 일치해 5000원의 당첨금을 받는 5등은 모두 135만 5209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단, 지급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한다.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1등 당첨자수와 같은 3곳으로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이다.
한편, 로또619회당첨번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또619회당첨번호, 1등 부럽다” “로또619회당첨번호, 된 사람이 진짜 대박” “로또619회당첨번호, 이번에도 안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또619회당첨번호. 사진=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르포]흑백요리사 중식 쉐프들 맛의 비결은 바로 ‘이금기’… 136년 맛의 비밀은 창업자 정신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