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포즈가 바비인형…검은색 초미니 드래스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4-10-03 12:13 수정 2014-10-03 12:46
사진=스포츠동아DB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포즈가 바비인형…검은색 초미니 드래스 눈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한 김새론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어제(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김새론은 검은색 초미니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한 채 성숙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이번에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일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사회를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이쁘네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여신 한명 추가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에서 만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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