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과거 서울 촬영때 친정에 머물러…
동아경제
입력 2014-09-19 15:25 수정 2014-09-19 15:30
사진=이민정 미니홈피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과거 서울 촬영때 친정에 머물러…
18일 이민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이민정이 귀국 직후 광주의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구 소재 친정으로 이동했다”고 밝혀 이민정이 집이 아닌 친정을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이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앞서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이 두 여성과 술자리를 갖고 협박을 당하면서 불륜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민정이 귀국 후 친정행 소식은 과거 이민정이 서울에서 촬영이 있을 때는 친정에 머무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특이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민정 씨가 16일 귀국해 광고 촬영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별일 없겠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잘 해결되길”,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진실은 밝혀지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