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와 4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손호영, 소속사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동아경제
입력 2014-09-01 11:06 수정 2014-09-01 11:09
사진=아미 앨범 이미지
아미와 4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손호영, 소속사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GOD 멤버 손호영이 신인 가수 아미와 열애설이 붉어졌다.
하지만, 손호영의 소속사 MMO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살 연하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처음 만나 볼링 팀 멤버로 여가 생활도 함께 즐기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는 손호영보다 9살 연하의 가수로 과거 같은 소속사였으나 현재는 다른 소속사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OST ‘그대 때문에’, ‘아이리스2’OST ‘매일하는 이별’을 발표했다.
아미와 손호영의 열애설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아미 손호영 열애설, 만나기만 하면 사귄데”, “아미 손호영 열애설, 사귀면 좀 어때서”, “아미 손호영 열애설, 확실할 때 발표해 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