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집 공개, 야외 수영장 보니 선베드가 몇 개?
동아경제
입력 2014-08-28 09:41 수정 2014-08-28 11:15

티파니 집 공개, 티파니 “우리집에 왔는데 꼭 서현 집 같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LA 집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일 온스타일 ‘The 태티서’ 첫 방송에서는 ‘더 태티서’멤버들이 미국 LA에 있는 티파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럭셔리하고 커다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또한 수많은 선베드가 놓여 있는 야외 수영장은 마치 고급호텔을 연상케 해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티파니 집 에 도착해 선베드에 앉은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원래는 공연만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여기가 내 집이다”고 말하며 티파니 LA집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티파니는 “우리집에 왔는데 꼭 서현의 집에 온 것 같다”고 말하자, 서현은 “오, 마이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집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티파니 집 공개, 부럽다”, “티파니 집 공개, 저렇게 한 번 쉬고 싶다”, “티파니 집 공개, 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