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동아경제

입력 2014-08-09 10:49 수정 2014-08-09 11:5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SBS 정글의 법칙

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에 법칙에 출연한 유이의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에서는 유이의 화장기 없는 퉁퉁 부운 얼굴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잠자리에서 깬 후 자신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더니 “나 붕어 같아”며 “어떻하냐?. 눈이 안 떠지는데”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어제 메리(메추라기)때문에 그런 가봐”라며 “어제 메리를 너무 잘 먹었나봐”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라면 3개는 먹은 거 같다”,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의 법칙 유이, 메추라기의 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